재속프란치스코회

재속 프란치스코 성 요한 비안네 토론토 형제 회 월보

Margaret K 2020. 2. 24. 23:08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월보는 이웃형제회들의 월보를 보시고 참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재속 프란치스코 토론토 성 요한 비안네 형제회

http://www.ofskorea.org/xe/?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34398&sid=5176248a152e1602294aee7c20b6d0eb


위에 주소를 크릭하셔서 

위 주소의 word file을 열어보실 수 없으신분들은 아래에 카피 해 놓은 것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재속 프란치스코 성 요한 비안네 토론토 형제 회

    S   Secular Franciscan Order St. John Vianney Fraternity of Toronto

형제 회 장소; 성 김대건 성당 849 Don Mill Rd Tor, ont M3C 1W1

연락처; 28 Wedgewood Dr Toronto ont M2M 2H3

Tel; 416-250-6319  E-Mail; johnvianney@hotmail.com

형제 회 일시;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전 10:00시 미사 후

 

12                               6월 형제 회 소식                             2006624


 

 

봉사자 보고

  * 7월 월례회는 729() 10시 미사 후 한맘성당에서 있습니다.

 

  * 623 25일 지구형제회 주최 피정이 Queen of Apostles Renewal Center에서 있습니다.

 

  * 818–20일 연례 피정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 하시기를 바라며 신청 마감일은 731일 까지이며 가능한 한 빠른 시일에 신청하여 주시면 모든 준비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원카드 작성에 필요한 명함사진을 오늘 찍으실 수 있습니다. 꼭 사진을 찍으시기 바랍니다.

 

  * 2006722 () 한맘성당 요셉회원 점심식사 준비를 저희 재속 프란치스코 회원들이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회원들의 협조를 부탁합니다.

 

  * 2006613() 오전 9-오후 4 Old St. Peter School에서 실시한 Trillium Formation Commission Meeting에 런던 성 다미안 구역 박 승화 소피아나 자매님이 참석하였습니다.

 

  * London 성 다미안 구역에서 모금한 CDN$1000.00을 선교 후원회 기금으로 받아서 김기수 신부님께서 하시는 선교 후원회에 송금하였습니다

 

축하 합시다

- 영적 보조 김 충육 비오 신부님께서 미국에있는 2개의 대학원에 합격 하셨습니다. 축하 합시다.

 

- 527() 권효웅 요셉 형제님과 권 마리아 자매님의 손자가 태여났습니다. 축하 합시다.

 

 

 

2006년 지원반 모집 공고

- 세례 받은지 5년 이상 되어야 하며 또한 견진      성사를 받은 분에 한함.

- 본당신부님과 봉사자의 추천을 받아야 함.

- 입회 대상; 18–60(부부일 경우 예외).

- 2006 831일까지 신청 바랍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 7월 말 김 진택 안드레아 형제님과 김승자 카타리나 자매님의 아드님 김 알렉산더 신부님께서 한국선교 시작을 위하여 한국으로 파견되여 가십니다. 모든 하시는 일에 축복있으시기를 기도합시다. 또한 따님 김 테레시나 수녀님도 인도로 파견되실 예정입니다.기도 중에 기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조 영조 안젤라 자매님께서 발이 불편하셔서 윌 체어에 의존하고 계십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시다.

 

도서부 보고

- 매월 형제회 소식지 도서부 보고란에 권장

도서명과 함께 간단한 내용을 소개하여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대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성모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담은 책성모님의 기사’ 6월호가 왔습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에서 발간하는 월간지 입니다.

(금년1–6월호 까지 대여 합니다.)

 

- 영어 성무일도를 구입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도서담당 이 선영 하상 바오로 형제님 (416-226-6517  혹은 416-868-1799) 께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 판매용 도서를 선편으로 주문하였으며, 금년 8월 중순경 도착 예정이며 연례피정 기간 중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주문 도서명; 보나벤뚜라 성 프란치스코 대전기, 기쁨에 찬 가난, 성 프란치스코의 전기모음, 회개하는 형제 자매들의 삶, 지침서(발자취를 따라서, (신간) 성 다미아노 성당의 십자가와 함께하는 관상기도.

 

양성 보고

<지원반>     담당; 이 선영 하상 바오로

일시; 2006520()오전10:00-오후05:00

장소; 예수성심 성당

총 인원; 9      출석; 9

주제; 서약 준비반과 지원반을 위한 1일 피정을 했으며 교재 제 1– 7과 까지 배운 교육 내용에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을 그림으로 그려와서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 양성교육으로 대신하였습니다.

 

<서약 준비반>    담당; 이 계희 로사리아

일시; 2006611() 오후 1:00 – 3:00

장소;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 2 3

총 인원; 14    출석; 9   결석; 5

주제; 22과 형제회의 입회와 양성 및 회원관리를 공부했습니다. 재속 프란치스칸이 되기위하여 어떤 과정들이 필요하며 재속 회원이 된 후의 양성과 관리에 대하여 배우고 서약을 준비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하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구역모임 보고

<레오 구역>  진행; 강 희백 도미니코

일시; 618()   오후 미사 후

장소; 예수성심 성당

참석인원; 5

주제; 보나벤뚜라 대 전기 제6겸손과 순종 작은 소망까지 하느님이 들어주시다. 읽고, 묵상, 나눔을 하였습니다.

 

<성 글라라 구역>  진행; 이 용란 마가렛

일시; 610()   정오 12

장소; 삼정 Restaurant

참석인원; 5

주제; 평화의 사도(5-6월호) 어느 봉사자 형제에게 보낸 편지(있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 하십시오). 묵상, 나눔을 하였습니다.

기타사항;

1. 6월은 예수성심 성월이므로 성령의 열매를 종이에 한 가지씩 적어서 접어서 각자 하나씩 뽑기를 하여 자기에게 뽑힌 성령의 열매를 묵상하고 실천하기로 함.

2. 이웃 사랑에 대한 묵상을Copy 하여 나누었습니다.

3. 구역모임은 3개월에 한번 할 예정입니다.

<야고바 구역>  진행; 신 현수 프란치스코

일시; 527  월례회 후

장소; 예수성심 성당

참석인원; 4

주제; ‘ 하느님의 겸손한 종 읽고, 묵상 나눔을 하였습니다.

 

<성 보나벤뚜라 구역>  진행; 송 순희 프란치스카

일시; 527 ()  월례회 후

장소; 예수성심 성당

참석인원; 5

주제; 있는 그대로 그들을 사랑 할 수 있다면

  1. 자신을 다스릴 수만 있다면 문제가 없다.
  2. 개성이 각자 다르듯이 그 자체 그대로 받아들이고 만족하는 자세 즉 나의 의지와 욕망을 억제하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기타사항; 7월부터 한맘 성당에서 매월 셋째 주일 1시에 2 3호실에서 모임을 할 예정입니다.

 

회계 보고

2006531일 현재

내역

전월

이월금

수입금

지출금

잔고

회비

 

$3,399.04

$1,153.00

$578.01

$3,974.03

선교

후원금

$3,959.62

$165.00

$615.00

$3,509.62

빈병

모으기

$3,919.30

$557.50

$620.00

$3,856.80

 

+++ 잠깐 묵상+++

 

  함께 모여 바치는 성무일도를 올바르게 규칙을 잘 알아서 호흡을 마쳐 잘 바치고 있는가?

성무일도는 거룩한 교회가 정성들여 마련한 전례기도이며 가톨릭교회에 공적기도이다. 또한 성직자 수도자의 의무로서 성무일도는 시편으로 하느님을 찬미하는 전통적인 기도이다. 이러한 성무일도를 회원들이 바치는 것은 회원으로서 특전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회헌144)

성무일도의 목적은 하루 전체와 모든 인간 활동을 성화하는 데 있다. 공동체가 바치는 기도는 특별한 품위를 지닌다고 가르친다. 또한 모여서 바치는 기도는 주님의 현존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어서 은혜롭기 마련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마치 한 사람인 것 처럼 소리를 맞추지 않으면 그런 은혜로움을 맛보기 어렵다.

모두가 하나같이 소리를 맞추려면 마음을 다하고 올바로 알아서 규칙을 지켜야 한다.

성무일도 바치는 방법을 정확히 알도록 노력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