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ival Dream Booking #6980555426
후기
방학이 끝날 무렵이라 아이들과 젊은 이들이 많았다. 이번에는 4곳을 방문했는데 첫날 Cozumel, Mexico 만 인터냇으로 예약을 하루전에 했고 3일은 직접 딜을 했는데 인터냇으로 예약을 하는 것이 나았다는 결론이다.
Canival Cream은 4.5 star ship인데도 음식이나 쇼등이 기대에 못미첬다.
첫날 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다른날은 쇼라고 할 수 없었으며 5일째 저녁은 학교 다니는 학생부터 직업인들을 주제로 해서 노래와 댄싱을 했는데 그렇게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
디너 식당에서는 이벤트라고는 하루 저녁 웨잇 스텝들이 노래를 불렀고, 4일째 저녁엔 강남 스타일을 틀어놓고 웨잇 스텝들이 춤을 춘 것이었다.
저녁에 부페는 부페식당 뒷편한곳에만 초라하게 차려놓아서 이번 크루에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디너 식당에가서 식사를 했다.
그외에 음식이 차려져있거나 한 곳은 거의가 음식료를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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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NERA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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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2013 Friday
아침 4시에 윤수산나 집에서 만나 후로리라로 출발 호텔 채그 인은 5시 반에 했다. 워싱톤에서 개스를 훌로 넣고 출발하여 두번을 더 넣고 South Carolaina Geogia의 Information center를 둘려서Geogia에서 준비해 가지고 온 점심식사를 하고Port Canaveral, FL에 도착했으니 한 한시간을 빼고 나면 운전시간은 12시간 반이 되는 폭이었다. 49+ tax라고 했는데 호탤택스가 13불이란다.
호탤엔 Out Door 수영장이 있어 수영을 하고 나서 준비해온 잡곡밥에 총각무와 김, 다꾸앙, 고추장으로 식사를 했다.
Country Inn 9009 Astronaut Blvd Cape Canaveral, US 32920 $49 + tax($13)
Hotel& Parking http://cocoabeach4less.com/cocoa-beach-florida-hotel-deals/
Ron Jon Cape Caribe Resort – 9AM 1000 Shorewood Dr. Cape Canaveral, Fl 32920
Aug, 17 2013 Saturday
호탤과 일주일동안에 파킹료를 49불에 해 준다는 조건으로Ron Jon Cape Caribe Resort 선전을 9시부터 10반까지 봐아한다해서 그곳에 가서 시설을 구경했다. 2Bed, 2Beth인time share 콘도 값이 32,000이라고 하며 일년에 한 주는 무료이며 그 이상이면 300불이란다. 세계각곳에 채인들이 있으며 가격은 동일하다고 한다.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호텔로 돌아와 호텔에다 일주일간 차를 맡기고 호텔에서 마련해준 버스로 카니발 드림 크루를 탔다.
배를 타자마자 디너 시간을 8시로 된것을 6시로 바꾸기 위해 발 빠르게 찾은 곳은 게스트 데스크였고 그곳에서 취급하는 곳을 알려주어 5번째로 줄을 서서 일찍 시간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았고 또한 vacations to go에서 우리가 처음 방을 예약할 때 벙크 배드라고 해서 상관 없다고 하고 케빈1A로 예약을 했었는데 인터냇에서 나오는 방모습과 다르게벙크 배드가 없고 침대 두개가 나란히는 아니지만 가로 세로로 배치되어 있고 방 사이즈도 다른 배보다 크게 느껴졌다. 만족한 여행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방은 글라라는 일층 1201이고 우리는 2층 2216으로 제일 앞쪽이라서 엔진 소리가 나지 않을 것 같았었는데 5시에 배가 출발하면서 엔진 소리가 너무나서 이거 큰일 났다고 생각을 했는데 한 30분가량 엔진 소리가 방안 가득하더니 그 후에는 조용해져서 안심을 했다.
Aug, 18 2013 Sunday
해상에서 하루였다. 경아는 Water slide를 즐겼고, 배안에 수영장은 아주 조그만 것 두개뿐이고 아이들이 많아 한국에 목욕탕을 보는 느낌이 들어 수영할 엄두를 내지 못했고 14층에 있는 wall pool에 잠간 들어갔다. 12층에 스팀사우나에 들어갔다. 샤워만했다.
글라라와 윤수산나는 아침 7시에하는 스트레칭 클라스에서 스트레칭을 했다.
Aug, 19 Monday Cozumel, Mexico 10am~ 6pm
San Miguel is a quick taxi ride or 35-minute walk from the International Pier (Royal Caribbean and Celebrity). From Puerta Maya dock (Carnival), just south of the International Pier, it’s a 10-minute taxi ride to San Miguel. Always agree on a price before setting off when you hire a taxi; it should cost around
US $6 to reach downtown
3-REEF SNORKELING http://www.cozumel-tours.com/glass-bottom-boat.htm
$31.50+ $2.00 Cash Per Person for Marine Park Entrance Fee
11:00 AM and 2:00 PM Meet at the the Ferry Pier Downtown, 3 Hours approximately.
아침에 7시 스트레칭 클라스에서 한시간하고 10시에 배가 항구에 도착하자 마자 해변가로 나갔다.
미 동부 지역과는 한시간이 차이가 났다. 크루에서 내려서 8불을 주고 택시를 타고 Ferry Pier으로 갔다. SNORKELING은 인터냇으로 $31.50을 주고 후로리다에서 하루전에 예약을 했고Park Entrance Fee $2.00를 냈다.모두 $33.50 그리고 팁 10불을 주었다.
한 시간의 차이로 시간 반을 기다려야 해서 일요일엔 배 안에 있어 일요 미사를 하지 못한 탓도 있고 해서 부두가에서 두부락 떨어져 있는 St. Michael 성당엘 찾아 갔다. 성당은 자그마했으며 한 100여명가랑이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고 이곳 기후탓인지 창문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다시 부두가에 와서 기다다 12시에 고객들을 마련하지 못했는지 열명 정도 탈 수 있는 배로 우리 4사람만 태우고Cozumel해변의 반 가량이 차지하는 멕시코 국립 공원 중에 육지에서 반 마일되는데에다 배를 대고 스노크링을 했다. 선전은 세곳에서 스노크링을 한다고 해 놓았는데 한 부락 정도 되는 곳으로 두번 이동해서 하는 것으로 세번의 스노크링을 한다고 선전을 했다. 하하하~~
윤수산나와 글라라는 난생 처음으로 스노크링을 하는 것이라 겁을 내서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내가 물에 뛰어 내리자 둘 다 점프를 해서 물 속을 내려다 보며 좋아했다. 허나 글라라는 배 멀미를 해서 한 번만 물속에 들어갔다. 윤 수산나는 세번다 물 속으로 뛰어 내렸다.
가이드가 재미있는 말을 해 주었는데 바다가 왜 푸른줄 아느냐고 묻기에 모른다고 했더니 붕어가 버불을 내뿜으로 부르르 부르르 해서 Blue라고 한단다.
Aug, 20 Tuesday
Belize City, Belize 8~6pm(1981년 영국으로 부터 독립)
caves are just 1 hour from Belize City. This little jungle trek will take about 45 minutes.
Belize 나라의Belize 시에 도착한후 배에서 조그마한 배로 이동하여 15분 가량 소요하여 항구에 도착하였다.인터냇에서Cave Tubing Special $50.00 USD라는 선전대로 파는 곳은 없고 60불이라고 해서 50불에 해 달라고 하니 다른 곳을 소개해 주어 그 tour회사와 함께 했는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길을 한시간 50분여 드라브를 하여 도착해서 화장실에가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받은 쥬브는 검은색 자동차 타이었다. 그림에 보는 편안하고 안전한 손잡이가 있는 커다란 쥬브가 아닌 둘래가 앏은 검은색 타이어를 타게 하여 계속해서 궁댕이가 울퉁불퉁한 돌에 부닷치면서 거의 20분여를 소요하여 동굴을 빠져 나왔다. 60불짜리와 50불짜리의 차이는 쥬브의 모양이었고 돈을 적게 주고 검은 타이어를 타고 돌은 사람들은 작은 후래시 라이트를 머리에 두르고 궁댕이 마사지를 심하게 했고, 돈을 많이 낸 사람들은 여류롭고 편안하게 커다란 후래시를 머리에 달고 탔다. 팁 4불을 지불하고 배로 돌아와 햄버거로 허기를 채웠다. 총 소요시간은 5시간 반
Belize은1981년 영국으로 부터 독립해서 영어를 사용하고 나라의 총인구는 3여만명이라고 한다. 이곳에 백만 마야인 들이 살았다니 지금 인구의 세배가 살았다니… 국가 면적은 180마일길이에 폭이 68마일이란다. 이곳에는 대만인이 일찍들어와서 수퍼마켓들을 운영하고 있고 중국인들이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단다.
켄터키 후라이 치킨이 들어와서 일년만에 망해 나갔는데 켄터기 후라이 치킨은 3불이고 중국인들이 파는 치킨은 일불이라 망해서 나갔단다.
Aug, 21 Wed
Roatan, Honduras 10~7pm
<!--[if !supportLists]-->1. <!--[endif]-->Gumbalimba Park Nature/ Wildlife Areas, Scenic/ Historic Walking Areas Do the zip line (canopy tour http://www.gumbalimbapark.com/index.html
This beachfront park offers not only the water activities and leisure of the beach and ocean, but also diverse attractions in over 20 lovely acres. There's a treasure to be found here for everyone in the family (and who knows, maybe some pirate treasure, too)!
배에서 내려 개인 택시를 타고 파크로 가는 것이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여유로울 것 같았었는데왕복 케쉬80불의 택시비와 120불 의 파크 엔터렌스 비 200불 팁 파크를 가이드가 원숭이와 앵무새를 보여주고 40분여를 돌아보고 한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볼 것이 별로인것을 생각하면 오늘 하루 들어간 돈이 아깝게 생각이 들 정도였다.
입장료가 30불(경분 크레딧으로 지불) 택시비 왕복 20불 모두 50불에다 팁4불이 들었다. 별로 잘 보지 못했던 것 같아 크루에서 한 60불 짜리를 했던 것이 낳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10불가량은 세이브한 셈이다. 4명이니 40불이다. 위로를 해야지…
어제 갔었던 Belize와 이곳을 구경하면서 10여년전에 자마이카에 정글 trip갔던 것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자꾸 스친다.
Aug, 22 Thursday
Costa Maya, Mexico 7~2pm
<!--[if !supportLists]-->1. <!--[endif]-->Chacchoben Mayan Ruins Tour 를 하기 위해 일찍 나갔지만 10시에 출발하는 tour를 하기위해 샤핑을 하면서 기다려야 했다. 그동안 30불을 주고 지선지혜의 흰색옷감에 수를 놓은 원피스를 샀다.
크루에서는 80불이고 인터냇은 55불 현지에서는 50불이였다. 그러나 일인당 가이드값이 8불이라는데 가이드를 쓰지 않아 값이 적은 것이 된 것이니. 유적지 치고는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터만이 남아있는 곳이었다. 차 소요시간은 2시간 그곳에 한바퀴도는 시간이 45분가량이었다.
Aug, 23 Friday
At Sea
Aug, 24 Saturday
호텔에 전화를 해서 bus를 보내 달라고 하여 호텔에 가서 차를 pick up
올라오는 길에 해변가로 해서 올라가기로 해서 Hotel coupon을 보면서도 Mytle Beach에서 country inn호텔에 묵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곳 호텔 서정을 모르겠는데다 Cedar Island Ocracoke Ferry route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침 첫 Ferry를 타기 위해서 할 수 없는 초이스였기에 호텔비 120불이라는 거액을 내고 투숙을 할 수 없었다.
아침 7시 Ferry 시간을 10분 남겨 두고 도착하였고 Ocracoke Island to Cedar Island. Ferry 시간은 30분을 남겨두고 도착하여 워싱톤에 도착하니 저녁 9시 버지니아에서 길이 막혀 한 3시간 가량 정체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을 빼고는 여름 해변가에 풍경을 즐길 수 있었지만 날씨가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70도 이하이라 물에 발을 담아 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눈으로만 즐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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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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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er Ms. Kyung 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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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Details Line: Carniv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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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ins and Passe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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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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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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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 Devil Hills, North Carolina
Ramada Plaza Kill Devil Hills Special Walk-in Rate $109.00
Quality Inn Carolina Oceanfront $99.00
To Virginia Beach, VA 65 mi
Hammocks beach SP
Cape Lookout National Seashore
Cape Lookout National Seashore's Visitor Center is located on the eastern end of Harkers Island, approximately 20 mi (30 km) east of Beaufort, NC and 30 mi (50 km)south of the Cedar Island terminus of the North Carolina State Ferry route from Ocracoke Island to Cedar Island.
From Beaufort: Take U.S. 70 east to Harkers Island Road (SR 1332/SR 1335).
From Cedar Island: Take SR 12 south past the Atlantic turnoff to US 70 west. Continue on US 70 to Harkers Island Road (SR1332/SR 1335) .
Follow Harkers Island Road until it terminates. on the left is the two-story visitor center.
Public Transportation
Cape Lookout National Seashore is accessible only through private ferries leaving from Harkers Island, Davis, Atlantic, Beaufort, Morehead City and Ocracoke or your personal boat.
Ferries leaving from the communities of Harkers Island, Beaufort, Morehead City and Ocracoke, NC carry passengers only. The ferries from Davis and Atlantic, NC can transport passengers and 4-wheel drive vehicles. For additional information call (252)728-2250, 8:30 AM - 4:30 PM ET. After hours a recording will give you a list of the ferry operators.
Most people walk although personal 4-wheel drive and all-terrain vehicles (ATVs) are allowed on North Core and South Core Banks subject to State of North Carolina laws. All vehicle operators, ATVs included, must have a valid drivers license in their possession while driving a vehicle in the park. For those without a vehicle there are limited privately operated beach shuttle services available during the summer months.
Cedar Island Ocracoke Ferry route ( 2 hrs., 15 min.)$15
7:00 a.m. 7:30 a.m.
10:00 10:00
11:30 1:00 p.m.
1:00 p.m. 3:00
4:00 4:30
5:30 8:00
Cape Hatteras National Seashore North Carolina
From the South - Coming from South Carolina take I-95 to Wilson, NC. Take US-264 East through Greenville and Washington, NC. From Washington, take State Route 30 to Plymouth, NC and follow US-64 East to Nags Head, NC and the junction of NC-12 South.
From the North - Follow I-95 South to Richmond, VA. Take I-64 East toward Norfolk/Virginia Beach, Va. Take I-64 or I-664 to Chesapeake, Va. From I-64, take Exit 291B to Route 168, the Chesapeake Expressway.* once in North Carolina, Route 168 turns into US-158 East. Follow US-158 through Nags Head, NC to the junction of NC-12 South. *Chesapeake Expressway is a toll-road which costs $2.00 each way.
North Carolina Ferry Division
http://www.ncdot.org/transit/ferry/
노스 캐롤라이나의 숨은 휴양지 ‘탑세일 아일랜드’ http://topsail-island-nc.net/piers.html
워싱턴에서 차로 6시간을 달려 남쪽으로 내려가면 노스 캐롤라이나의 숨은 휴양지 탑세일 아일랜드에 도착한다. I-95를 남쪽으로 타고 230여 마일을 쭉 내려가다 795S로 갈아타 약 20마일을 더 간다. 이후 US-70E, US-258S, US 17S 등을 차례로 거치면 탑세일 아일랜드에 도착한다. 워싱턴에서는 약 6시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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