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내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나의 자의(自意)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나의 것이 아니다.
거기에 나는 없다.
그러니 자동적으로 아주 쉽게 늘
초월자에 이를 수 있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