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존경

Margaret K 2011. 6. 30. 08:26

 




 

 

타인을 존경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이다.

존귀하신 하느님을
내 안에서 발견한 사람은


타인에게도
존귀하신 하느님이 계심을
알기에.

 



'관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코렛 맛  (0) 2011.07.04
초원에  (0) 2011.07.04
폭우  (0) 2011.06.30
깃털  (0) 2011.06.28
돌려드림/수사님 말씀  (0)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