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마르코 2:5).
예수님 시대에는 모든 질병(疾病)이 죄(罪)에서 연유하는 것으로 보았다고 한다. 그래서 병(病)이 치유(治癒)되면 죄를 용서 받았다고 보았다 한다. 반면에 현대에는 모든 질병의 원인을 스트레스로 보고 있다는데, 사실 이 압박과 긴장의 스트레스라는 것도 찬찬히 살펴보면 죄(罪)와 무관(無關)하지 않을 것이다.
믿음만 있으면 죄가 용서받음을 신자들 본인들이 느낄 것이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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