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아니

Margaret K 2011. 4. 22. 20:49

 

 

 

아니
이 지긋지긋한
악습과,
칠흑 같은 어두움과
,
떨어질 줄 모르는 싫음과 증오와 역겨움이

구원이라니요?

 

 

 

'관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  (0) 2011.04.24
온 누리에   (0) 2011.04.23
암반  (0) 2011.04.21
어렴풋이 |   (0) 2011.04.20
정말   (0) 20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