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가지 친구
하나, 꽃과 같은 친구 : 꽃이 피어서 예쁠 때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지 않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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