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움직이는 청구서
팅리는 외국계 회사에서 회계를 맡고 있었다. 업무는 하루 종일 무척 바쁘게 진행되었다. 아침에 여기저기서 보낸 화물들에 대한 청구서가 그날 점심쯤이면 팩스로 들어오고, 이어서 특급으로 영수증과 운송장 등이 날아들었다. 그러다 보니 팅리의 책상 위에는 항상 각종 대금 청구서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
'좋은글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 (0) | 2007.09.01 |
---|---|
앞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0) | 2007.09.01 |
멈춤 (0) | 2007.08.28 |
자기만의 프레임을 깨라 (0) | 2007.08.27 |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에게 (0) | 200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