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기억에 남는 사진

Margaret K 2016. 9. 22. 18:54


 

        기억에 남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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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아들과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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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가 머리 부상으로 사망하자 장기를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렸다 의사들이 신장,
각막등을 기부한 죽은 아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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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총에 맞아 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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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쿠르스크 전투에 준비하는 러시아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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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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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건물 붕괴에서 구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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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보셨나요?
70년대에 실종된 아이를 아직도 찾고 있는 아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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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3월 뭄바이 연쇄 폭발 사고에서
3,329kg  RDX 폭약수류탄 249개와 6,406발의
실탄을 별견하여 수천명의 생명을 구한
 Zanjeer는 명예 의식과 함께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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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포로 수용소의 참상을 보고
있는 독일군 포로들
아래: 23시간의 심장 이식 수술을 마친 의사와
구석에 골아 떨어진 있는 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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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묻히는 것이 거부된
천주교 신자 부인과 개신교 남편의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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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빈곤과 폭력에서 벗어나게 해준
선생님의 장례식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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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아틀란타주의 KKK 집회에서
흰 옷을 입은 아이가 경찰의 방패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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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세 증조부가 그의 아들 손을 잡고 숨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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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키스”
전선 수리공이 그의 친구 수리공에게 구강 인공
호흡을 실시하고 있다
그는 이 사진이 찍힌 후 35년을 더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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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것이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