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 /2012 토요일 Van Horn - big bend NP

 

 

 

 

 

 

 

 

 

 

 

 

 

 

 

 

 

 

 

 

 

 

 

 

 

 

 

 

 

 

 

 

 

 

 

 

 

 

 

 

 

 

 

 

 

 

 

 

 

 

 

 

 

 

5- 4/14 토요일 Van Horn - big bend 210mile 12hours 소요

아침 4시에 호텔을 출발 big bend NP에 4시간만에  도착했다. 스피드 리밋이 75마일이라 어떤 곳에서는 95마일의 속력을 내기되 해 보았다.

돌아오는 데 볼 수 있었던 것은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먼지 폭풍들이 들판을 가로지르고 도로변을 휩쓰는 바람에 앞 시아가 10미터까지만 보일 정도로 극심하였다. Rio Grande village visitor center에 도착한 시간은 8시15분 8시반에 오픈한다고 해서 간식을 먹으며 기다렸다가 park지도와 설명을 듣고 한 시간이 걸리는 Santa Elena canyon으로 가서 사진에서 많이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좀 실망 한 커플이 카누를 들고 강가에 왔는데 무릎 정도까지 올라오는 개울 물 같은 곳에서 타기에는 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물 건너는 맥시코 땅이어서 가끔은 맥시칸들이 말을 타고 다니는 것을 본다고 한다.

 

호텔에 돌아온 시간은 오후 4시 12시간이 소요되었다.

구경은 그저 그랬다.

뽀죽하고 거대한 산맥이 둘러있는 park라는 것과 모래바람이 인상적이었다.

택사스 달레스에서 온 성당교우 한국인 부부를 만났다.

 

6- 4/15 일요일 Our lady of Fatima church 10시 미사 11시 출발 5시경 호텔 도착

Van Horn –willcox 360mile 5,15hour

Willcox super 8 1500 W Fort Grant Rd, Willcox, AZ, 85643  $65.88

Indoor swimming p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