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 화요일 Phoenix - Sedona(13 Red rock scenic byway)- to petrified forest NP =264
아침 4시에 경아, 한데레사, 조마리아와 집을 출발 Grobel airport parking 회사를 통해 red roof inn parking lot에다 차를 9일간($47.25) 맡기고 5시 10분 호텔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airport에 도착 6: 45분 US Air ($347.60)를 타고 4시간 반만에 Phoenix 도착
Phoenix 10시경에 렌트카를 9일간($ 289.55) fox회사를 통해서 ford Furion 승용차를 마련하여 sedona로 출발
가는길에 Sagwaro 선인장이 많이 있는 곳에서 한데레사가 집에서 몇년을 기르다 자라지 않아 제 고향을 찾아준다고 가지고 온 선인장을 친구들이 있는 산 자락을 찾아 심어주고
#13 Red rock scenic byway에 있는 visitor center에서 집을 나서면서 잊어버려 챙겨오지 못한 national park pass를 이곳에서 하나 더 만들어서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중간지역에 있는 Chapel of the Holy Cross성당에 올라가 보고 scenic road를 바라보면서 사진에서나 만나 보았고 Bruth Canyon에서 보던 돌 모양을 한 웅장한 모습에 반해 설악산보다 더 아름답다고 감탄을 연발하고 가보지도 않은 금강산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4시간 가량 구경하고 Flagstaff를 지나 Visitor Center에서 이야기 해준 Walnut Canyon National Monument와 Sunset Crater Volcano Notional Monument, Wupatki National Monument를 보지 못하고 뒤로하고 petrified forest NP 에서 25마일가량 전에 도시인 Holbrook에 있는 호탤 Globetrotter Lodge ($72.87) 도착한 시간은 6시
첫날에 묵는 호텔이라서 인터냇 booking .com를 통해서 4 star와 9.5point 라고 하는 좋은 스코어 만보고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예약을 했었는데 One star 호텔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후졌다. 스트릿 모탤에다가 인터냇도 front desk에서 될 수 있고 짝이 맞지 않는 컵 두개가 선반 위에 눈 높이 보다 높은 곳에 올려져 있었고 아이스 컨테이너나 흔히 있는 커피팟도 없고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front desk에서 주문하면 만들어 준단다. O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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