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틀을 머문곳은
BCN-accommodation이란 아파트형 숙소로서
메인 길에서 한부락 떨어진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서
메트로와 투어 버스들이 한부락 떨어진 편리한 장소였다.
어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숙소로서
아이들을 침대가 없었는데 숙박비가 380불 가량을 주었고
Booking .com에서 6개월전에 예약을 했던 곳이었다.
숙소에서 몇부락정도 떨어져 있는 성당에서 일요일 12시 미사를 드릴 수 있었다.
15분 전에 울리는 종소리에 경아가 미사 언제할 것이냐는 말에 에디가족에게
우리들은 떨어져서 시간을 보내겠다고 하고 달리듯 성당에 갔다.
기차역
바르셀로나에서 둘째날 아침부터 투어 버스를 타기위해 나섰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배에서의 마지막 날의 아침
배를 내려 택시를 기다리느라고 줄을 서고 있는데 무지게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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