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간

2011년 9월 4일 바르셀로나 스페인

Margaret K 2011. 9. 26. 22:03

 바르셀로나에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이틀을 머문곳은

BCN-accommodation이란 아파트형 숙소로서

 메인 길에서 한부락 떨어진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서

메트로와 투어 버스들이 한부락 떨어진 편리한 장소였다.

어른 4명이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숙소로서

아이들을 침대가 없었는데 숙박비가 380불 가량을 주었고

Booking .com에서 6개월전에 예약을 했던 곳이었다.

 

 

 

 

 

숙소에서 몇부락정도 떨어져 있는 성당에서 일요일 12시 미사를 드릴 수 있었다.

15분 전에 울리는 종소리에 경아가 미사 언제할 것이냐는 말에 에디가족에게

우리들은 떨어져서 시간을 보내겠다고 하고 달리듯 성당에 갔다.

 

 

 

  

 

 

 

 

 

 

 

 

 

 

 

기차역

 

 

 

 

 

 

 

 

 

 

 

 

 

 

 

바르셀로나에서 둘째날 아침부터 투어 버스를 타기위해 나섰다.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 

 

 

 

 

 

배에서의 마지막 날의 아침

 배를 내려 택시를 기다리느라고 줄을 서고 있는데 무지게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