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들어가서 사는

Margaret K 2011. 7. 23. 05:43

 




하느님에 대한 갈증 앞에서
“주여, 저의 이 갈증을 채워주소서!”하고
부르짖지만 말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우리에게 내려주신
고요!


그 속으로 들어가서 사는
관상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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