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가
큰 나무는 큰 대로
작은 나무는 작은 대로
쓸모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르지만
서로 도우면서 살아갈 수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윤성중 (새벽편지 가족) -
오늘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신다면
주먹을 불끈 쥐어보세요.
저 사람이 못나 보인다면
미워하기보다 손잡아 보세요.
- 당신은 의미 있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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