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이야기

목마르지 않는 샘물

Margaret K 2011. 2. 25. 21:33

 

 

 

 

답답한 벽() 뒤에
숨어있는
신지선경(神之仙境)

 

한 번 오면
사라지지 않는다.

 

사라졌다면
신지선경(神之仙境)이 아니다.

 

 

 

'관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정  (0) 2011.02.28
세상 저 편으로  (0) 2011.02.26
맛본이에게는  (0) 2011.02.24
신지선경(神之仙境)  (0) 2011.02.23
녹초가 되도록  (0)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