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가] ♠ Lord,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 다시한번))

 

   Lord, I love You more and more each day.
   나는 사랑하네 주님만
   Lord, I love You more this very day.   
   매일 순간 순간 더욱 더
   I can’t live without You anymore. 
   주님 없인 살 수 없어
   I can’t make it like I did before.
   이전대로 살수 없다네
   Oh, those years when I was void of You.             
   주님을 외면했던 날들
   Lord, You rescued me when I was through.         
   많은 눈물 공허와 고통
   When I reminisce those other years,             
   거반 죽어 있었던 날들
   Emptiness, heartaches, and many tears.         
   주 오셔서 나를 구했네

   (Chorus)
   Lord, I do love You more every day.            
   사랑합니다 매일 더욱
   Lord, I do love You much more this very day.
   사랑합니다 주여 매일 더욱
   Oh, that thirst that gnawed me deep within:     
   내 맘 속의 목마름 고통 
   Drove me looking for satisfaction.                
   만족 찾아 헤매게 했네
   Oh, the many things that I have tried,         
   많은 것들 추구했지만
   Left me thirsting and dissatisfied.          
   갈증과 불안만 더해 갔네
   In this endless search for something new,                  
   뭔가 새 것 찾던 나의 갈망
   All the time this cry was just for You.             
   다만 당신 향한 절규
   I was blind in trying many things                   
   생수 근원 마실 때까지
   Til I drank You as my living Spring.             
   소경되어 헛된 것 구했네
 
   Lord, You came and filled my inmost being.        
   주 오셔서 내 맘 채우니
   You’re the sweetest satisfaction.              
   가장 달콤한 만족되네
   You’re the Spirit as my everything,               
   나의 모든 것 된 그 영
   Spirit in my spirit bubbling.                       
   내 영 안에 그 영 솟아나네
 
   Thank You, Lord, for coming into me.               
   감사합니다 내게 오심
   Now You’re spreading in me constantly            
   내 안에서 계속 증가해
   Lord, You're making home in all my heart,         
   내 맘 속에 거처 만드사
   As my treasure filling every part.                  
   각 부분 보배로 채우소서

 ** 순교자성월인 9월에, 한가위를 맞이하면서....

      가난한 대한민국을 오늘의 자랑스런  나라로 있게 해주신,

      조상님들의  공덕과, 이 땅에, 하느님의  계시진리를, 자발적으로  들여 오시어,

      많은 박해속에서, 오늘날의 신앙을 이어오게 해주신, 자랑스런 믿음의 선조들과

      파리외방 선교회의  모방, 샤스땅, 앵베르 주교님들과 같이 훌륭하신 목자를

      이땅에 보내주신 하느님과, 대한민국에 뼈를 묻으신 많은 파란눈의 선교 사제님들~!

      진심으로 찬미와 감사를 드리옵니다.~!!!

      그리고 그당시, 자녀분들을 하느님께 봉헌 하시어,

      우리나라와 같이 열악한 나라에 파견해주신,

      거룩하고, 훌륭하신 신부님들의 부모님들을 기억하면서....

      대한민국이 하느님께로 부터 받은 많은 은혜를 ...

      이젠, 아시아의 빛으로써, 세상 곳곳에, 베풀어야 함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세계곳곳으로 [민들레홀씨]되어, 퍼져나가..

      100 배의 열매를 위하여...해외 선교에 힘써야 함을....

      하느님의 추수때까지...열심히 하느님 말씀인 복음을 전하는,

      하느님 나라의 불리움 받은 "소명받은 나라" 로써..부끄럽지 않게,

      아시아의 중심국가로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

 

 

출처 : 어둠 속에 갇힌 불꽃

글쓴이 : 눈꽃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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