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

* 마음 *

Margaret K 2007. 7. 11. 05:44
 



 


“마음, 마음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천하를 다 받아들이면서

한 순간 옹졸해지니 바늘하나 꽂을 곳이 없구나!”



달마대사는 말씀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바다와 같이 한 없이 너그럽다가

한 순간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수도 없게 된다.



너그러운 마음!

옹졸한 마음!


그 마음은 한 마음인데

당신은 어떤 마음을 쓰시겠는가?



"一日一言" 중에서....


배경음악
:Giovanni Marradi - I Love you ...

출처: http://www.catholic.or.kr/ 글쓴이 박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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