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

2018년 1월 입회 공부

Margaret K 2007. 5. 30. 00:46


20181 28일 입회반 공부

 

시작기도 : 회개하는 이들

 

프란치스칸들의 특징 (카리스마) : 형제적 사랑, 단순, 쾌활,

(공동 피정에서 전기가 나갔을 때의 예화) : 베네딕도수도회, 예수회, 프란치스코회의 카리스마 비교

 

주일 낮기도 중 : 성 프란치스코의 말씀 제 2회칙 6. 7~8

형제들은 어디에 있든지 어디서 만나든지 한 가족임을 서로 간에 보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신뢰심을 가지고 필요한 것을 서로간에 드러내 보일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자기 육신의 자녀를 기르고 사랑한다면 각자는 자기 영신의 형제들을 한층 더 정성되이 사랑하고 길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읽기 : 회칙 4조 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나눔의 중요성 :

양성자 본인은 피 양성자보다 먼저 프란치스칸 영성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 뿐이다

주님께서는 공동체를 위해 각자에게 다른 탈랜트를 은총으로 주셨듯이,

모든 사람의 화두와 묵상 주제와 삶의 깨달음은 다르다.  

한 달 동안 화두가 어떤 것이였는지 나눔으로써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다.

옳고 그른 것도 주님 앞에서는 없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도반들이다 : 신앙의 길을 함께하는 동반자들, 서로를 끌어주는 영의 형제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려고 오셨다고 하셨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죄인들이고 병든자들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자.

우리의 공동체는 죄인들의 공동체이다.

 

한달동안 묵상한 복음에 대한 나눔

나의 묵상 나눔  :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마르코 1:40) if you wish you could heal me

 

복음을 실천하겠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것이다.

형제회는 재속프란치스칸의 생활양식인 형제사랑을 영적으로 물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최초의 공동체이다.

형제회에서 무엇을 얻으리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냉담에 빠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라”(성녀 데레사)를 늘 기억해보자.

 

프란치스칸 영성에서 십자가는 성프란치스코의 교과서요, 성녀 글라라의 거울이요. 프란치스칸들의 교과서다

정체성 : 당신은 누구? 나의 이름은? 가족은?  직업은? 나는 천주교인, 프란치스칸, 삶의 목표는?

양성기에 요한복음과 시편을 쓰도록 한다. 시편은 완전한 기도다

입회자 신상 기록부를 작성해서 내도록 한다.

 

입회기에 알아야 하는 재속 프란치스칸 생활 양식

성 프란치스코께서 재속 프란치스칸에게 써 주신 생활양식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1212~1215 사이)

 회개하는 이들과 회개하지 않는 이들에 대해

그리고 1998년 바오로 6세 교황께서 인가하신 재속프란치스칸 생활 양식 회칙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

 

지난 11월과 12월 과제 에 대한 나눔

-      매일 복음 묵상을 읽고 마음에 와 닿은 글을 쓰고 하루의 삶 안에서 묵상을 하면서

-      매일 성무일도를 하면서

-      자서전을 쓰면서

-      회개하는 이들, 회개하지 않는 이들을 매일 읽으면서.(발자취 P29~P32사부님께서 재속인들에 주신 생활양식)

-       

지난달에 알아보았던 발자취에 대한 나눔

최초의 재속 프란치스칸 생활 양식은 어떤 것인가 : 성 프란치스코의 생활양식인 회개하는 이들

-      회칙,  회헌, 국가 규정 등은 누구를 통해서 언제 만들어졌는지, 역사적 배경은

프란치스칸 가족들은 누구 누구인가. 지난 주의 질문Third Order Regular (T.O.R.)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창설과 역사( 발자취 P191~ p203)에 대해

-       

프란치스칸들은 구원을 받게 될 사람들로 이뤄진 세 겹의 군대이다 (보나벤투라 대 전기 2 : 8)

세 겹의 군대인 프란치스칸들은 한 형제 자매로서 온 세상에서 주님의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불리움을 받은 사람들이다

 

성 프란치스코 시절부터 클라라 형제회는 1회의 도움을 전적으로 받았다.

작은 형제회원들은 끊임없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일을 한다

재속 프란치스칸들은 1회 선교사업에 영적 물적으로 동참해야 할 의무가 있다.

 

성 프란치스코 오상에 대한 묵상 나눔

성인의 순교에 대한 열망, 예수님의 고통을 느끼고자하는 원의 (보나벤투라 131~3. 오상 )

오상을 받기전에 형제회의 상황 에 대해

 

우리는 이룬 것이 없는 이루려고 하는 회심에 여정에 있는 자들

형제회의 분열로 고통 속에서 사부님의 고통과 예수님의 고통을 본다

교회는 고통속에 끊임없는 정화시키는 여정을 이어간다.

성인의 2첼라노 187 관구봉사자들, 188 봉사자들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응한 답변

 

지원기에 배웠던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총 정리 (프란치스코 성인의 생애 요약, 발자취 P698)

회칙 1, 2, 3장의 구조 (P8) 회칙 1~ 4조를 읽고 느낀점

란치스코처럼 1장 프란치스코의 여정, 2, 부르심의 확인3,회개, 4, 성소의 탐색.

(프란치스코 처럼 제1 ~4장은 지원기교육과정에 해당)

폰때 꼴롬보1입회를 시작하며, 2, 생활양식인 회칙 3 복음을 사는 사람들에 대해

P 43

프란치스코의 영적 권고 : 28장과 참되고 완전한 기쁨에 대해

 

 

2018 1월 나눔 주제 : 회칙 5

1.    프란치스코 처럼 : 5장 성서에 귀를 기울이는 삶,

2.    폰때 꼴롬보 제 4과 회칙 5: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삶

3.    성 프란치스코 와 성녀 클라라

 

재속 프란치스칸 생활은 바로 복음이 무엇이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알고

프란치스코 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내 삶에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작업이다.

 

1.   매일 성서를 쓰면서.

2.   자서전을 쓰면서

3.   영적 권고를 읽고 쓰면서

4.   프란치스코처럼 5,성서에 귀를 기울이는

5.    4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삶(회칙 5)

6.   올 마지막 날 유서(죽음을 준비하는 습관),

7.   성 프란치스코가 오상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

 

프란치스코는 길을 가다가 신발도 지니지 말라는 성경말씀이 문득 생각나 바로 신발을 벗어 던져버렸습니다

.이렇게 말씀에 완전히 순종할 결심이 되지 않았다면 그분은 항상 나에게서 멀리 계실 수밖에 없습니다.

 

 

프란치스코의 여정

1 프란치스코의 여정 P 16 자서전을 쓰기에 대해

프란치스칸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를 알지못하면 성서를 깊게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사람만이 성장의 길로 가는 사람들이다.

나는 물질적인 것으로 인해 내면의 기쁨과 평화가 흔들리나

모르는 무의식의 자기가 자신을 지배한다.

모든 인간의 3%만이 자신을 성장시키며 살아간다

 

2장 부르심의 확인

프란치스코는 복음속에서 예수님을 발견하였다.

프란치스칸 여정의 중심은 예수님(회칙 4)

프란치스칸은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3장 회개

성프란치스코의 회개의 과정

성프란치스코의 혼돈의 시기는 기사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참전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의 계시 : 쓰러져가는 교회를 고쳐라.

P 42유언 주님이 나 프란치스코 형제에게 이렇게 회개생활을 시작하도록 해 주셨습니다.

내가 죄중에 있었기에 나병환자들을 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역겨운 일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처럼, 묵상하고 관상하고 실천하는 삶

복음 말씀을 구체화하여 실현 시켜나가는 사람들이다.

 

성인의 회개 여정 초기에는 혼돈스러워했으나 생애 마지막에는 열정과 사랑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였다.

유언 1~3 : 주님이 나 프란치스코 형제에게 이렇게 회개생활을 시작하도록 해 주셨다. 내가 죄 중에 있었기에 나병환자들을 보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역겨운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 친히 나를 그들에게 데리고 가셨고 나는 그들 ~ 그리고 그후 얼마 있다가 나는 세속을 떠났습니다.

형제회에 보내신 편지 5~9: 마음의 귀를 기울이고 하느님 아드님의 음성을 ~ 권고를 온전한 정신으로 채우십시오.

성 바오로와 아나니아의 변화여정

신자들에게 보내신 편지에 대해

성다미아노 십자가 해설

 

4장 성소의 탐색

(회칙 4)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생활양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따르려는 열망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과 복음을 따르려는 열망이 없다면 재속 프란치스칸이 될 수 없다.

예수님과 복음은 프란치스칸 생활 양식의 핵심이다. 예수님과 복음을 따르려는 열망이 없다면 재속프란치칸 삶을 살 수 없다.

프란치스칸 가족 1, 23

재속 프란치스코회의 회칙 인준

1221년 호노리오 3세의 첫 생활지침 신자들에게 보내신 편지 을 근간으로 인준된 최초의 회칙

1289년 교황 니콜라오 4세 회개자들의 회 회칙20장으로 구성

1883년 레오 4세 회칙 3장으로 구성

1978년 바오로 6세 회칙 3장으로 구성

회칙의 해석은 성좌가하고 그 적용은 회헌과 특별규정에 따라 이루어진다.

 

포르치운쿨라 천사들의 성 마리아 성당

 성인께서 수리했던 교회중의 하나로 성인이 이곳엣 거주하며 손수 성 다미아노 성당을 재건하였다. 프란치스코회가 탄생, 성인이 운명하신 장소,

121782일 포르치운쿨라의 전대사

매년 열린 마음으로 오는 회개할 수 있는 모든 이들은 그들의 죄를 사함 받을 것이다.

 

5장 성서에 귀를 기울이는 삶 (회칙 4, 5, 7)

 

주님께서 나에게 몇몇 형제들을 보내주신 후, 아무도 나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주지 않았지만 가장 거룩하신 주님께서는 나에게 거룩한 복음의 방법대로 살아야 한다고 계시하셨습니다. (유언 14)

 

회칙 4: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원의 회칙과 생활은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의 머법을 다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행하는 것이다.

회칙 5:성서와 교회안에서 그리고 전례 행위 안에서 살아계시고 활동하시는 그리스도를 발견

유언 14 아무도 내가 해야 할 것을 나에게 보여주지 않았지만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친히 거룩한 복음의 양식에 따라 살아야 할 것을 나에게 계시 하셨습니다.

 

성서는 프란치스칸 삶의 원전이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거룩한 복음의 방법대로 살아야 한다고 계사하셨습니다.(유언 14)

성 프란치스코 처럼 복음적 생활을 추구한다(회칙 2)

성령의 인도함을 구하며 성서를 이해

 

성서의 구조 :

 구약46  모세오경(5), 역사서(13) , 예언서(18), 지혜서(11)

 신약, 27

 

P 87 토론 주제

1.    왜 성서가 재속 프란치스칸의 삶에 중요한가

2.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복음을 듣는 방법을 설명해 보시오

 

 

폰테콜롬보

 

1과 입회기를 시작하며 (회칙 23)

새로운 마음으로

시행착오의 시간을 겪은 성 프란치스코처럼 끊임없이 하느님의 뜻을 묻고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시기

 

2과 생활양식인 회칙(회칙 1,2,3)

제속프란치스칸의 정체성

교회안에서 재속프란치스칸의 위치

회칙의 변천사 1221년 우골리노 회칙, 1289년 키롤라오 4세 회칙, 1883년 레오 13세 회칙, 1978년 바오로 6세의 현회칙

 

3과 회칙 4

성인은 복음서에서 생활양식을 찾았다.

복음적 생활이란 무엇인가, 복음에서 삶으로 삶에서 복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행하는 삶의 구체적인 나의 모습은?

 

4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삶

형제들 안에서, 성서와 교회 안에서 성체 성사 안에서

재속 란치스칸의 활양식 회개하는 이들 :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받아모시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람들

하느님의 뜻을 실천 할 때 우리는 그분의 어머니 형제들이 되며 그분을 낳게 됩니다.  

 

마침기도:  다미아노 십자가 앞에서 드리신 기도 (P671)



 20182월 과제

1.     매일 성무일도와 평화의 기도를 바친다

2.     매일 성서는 어느 페이지를 읽었는지. 성서 구절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구절과 묵상 대해 쓴다.

3.     자서전을 쓴다.

4.     매일 성무일도 하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들을 쓰고 느낌에 대해 쓴다.

5.     회칙 6: 예수 그리스도을 만나는 삶

6.     폰때 꼴롬보 제 5과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칙 6)

7.     프란치스코 처럼 :. 6장 프란치스칸과 성서,

8.     성 프란치스코 와 성녀 클라라의 글을 쓴다 :   1. 그리스도의 몸 2. 자기의지를 자기 것으로 하는 악,  

        3. 완전한 순종4. 아무도 장상직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지 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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